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가진 싸이는 와이어를 장착하고 공중을 가르며 발라드곡 '거위의 꿈'을 부르던 중 5만 관객의 열띤 반응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9개월 만에 '젠틀맨'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다시 돌아온 싸이가 단독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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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가진 싸이는 와이어를 장착하고 공중을 가르며 발라드곡 '거위의 꿈'을 부르던 중 5만 관객의 열띤 반응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9개월 만에 '젠틀맨'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다시 돌아온 싸이가 단독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