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잠실 두산-기아 경기 응원 “여심잡는 시구”
로이킴, 잠실 두산-기아 경기 응원 “여심잡는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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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이 다음 달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시구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야구 시구자로 보통 여자 스타들이 섭외되는 가운데 로이킴이 시구를 맡게 돼 이번 시구로 경기장의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측은 "야구 관객의 절반이 여성인만큼 뛰어난 외모와 음악성을 겸비해 수많은 여성 팬을 보유한 로이킴을 섭외했다"고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봄봄봄’을 발표하자마자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머무는 등 봄바람을 타고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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