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 서현동 이전, 지역 주민 거센 반발
성남보호관찰소 서현동 이전, 지역 주민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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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l 2013-09-07 11:05:08
여기는 정말 분당의 청소년 문화의 거리입니다. 학부모들이 그냥 집근처니까 또는 집값떨어져서 항의하는것이 아닙니다. 분당지역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많은 편의 시설들이 있는 곳의 한가운데 시설이 들어온다는것이 속상할 따름입니다.

분당주민 2013-09-07 12:40:36
김동현 기자..제목이 이게 뭡니까? 보호관찰소 5km 반경에 학교 77개나 있는 지역입니다. "우리지역에는 안돼" 이건 님비현상으로 몰아가는 제목이네요. 제목 정정해 주세요.

김지현 2013-09-07 13:11:33
기자님.. 이건 님비와 차원이 다름니다. 공청회한번 열지 않고 이전하는게 말이 됩니끼?

원더짱 2013-09-07 16:35:30
내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원에 문신한 남자들 서넛이 활보를 하며 내 아이들을 힐끗거린다면~이게 님비일까요? 용어자체를 다시 공부 하셔야 할 듯이요

박경순 2013-09-07 21:16:56
기사 제목하고는.무슨 자극 기사 쓰는 것도 아니고. 기분 나쁘네요.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기사를 작성하세요. 님비라고 하는 사람들은 당신들 동네에 아주 번화가에 이런 시설이 떡 들어선다면 그것도 공청회 한 번 없이 들어선다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까? 생각들 좀 하고 말 좀 뱉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