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을 한다. 나와 상관없으면 괜찮다고 그러나 내가 당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 분명히 이것은 중요한 일이다. 내가 피해를 보든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든 상식적인 생각을 하여야 하고 공통제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면 문제의 해결이 보인다. 상식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면 새벽1시에 이사를 하겠는가? 분명히 잘못되었기에 새벽에 도둑처럼 이사하는 것아닌가? 당신집에 도둑이 들어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하겠는
많은 사람들은 서현동의 이기주의라고 한다. 이것은 민비현상이 아니라 자녀들과 아녀자들의 안전이 걸린 문제이다. 그리고 가정방문이라는 거짓같은 말은 하는데 어떻게 전체를 가정방문으로 할수 있는가 그런말을 믿을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당신들 집앞에 성범죄자들이 모여 있다고 생각해보라 그러면 당신은 가정을 지키기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은 보호관찰소로 인하여 서현동은 죽음의 동네가 되는 것이다
기사 쓰신분은 잘 아시겠죠. 이게 과연 "우리지역은 안돼"라고 말하는 지역이기주위인지 사람들이 보호받고 안전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인지 제대로 수정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