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간 장사한 건물에서 권리금 한푼 못받고 쫒겨나게 됐다 16일 오전 민병두 의원이 서울 종로구청 인근 중국음식점 신신원 앞에서 '상가권리금 약탈방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했다. 신신원 업주 신금수 씨는 18년간 본인이 상가에 세를 얻어 장사한 건물에서 권리금을 단 한푼도 못받고 쫒겨나게 됐다며 눈물을 흘리며 본인의 입장을 호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덕문 기자 zz012026@empas.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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