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개 종목 상승해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크림반도 사태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피 지수는 1941.12로 출발했다. 이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13.59포인트 오른 수치다.
건설업과 철강,금속은 1%이상 올랐으며, 통신업, 기계, 종이, 제조업, 서비스, 운수창고 등도 0.5%이상 상승했다.
삼성전자도 0.47%가 오른 127만 2000원에 거래되었다. 네이버와 포스코, SK하이닉스도 1%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총 500개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154개 종목은 내리고 9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의 원 달러 환율은 1067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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