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월호 와중에 성북구청장도 술자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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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ong 2014-04-23 23:05:44
고의적인 제보자도 확인없이 쓴 기자도.. 냄새가 난다..
몇시간을 떠들썩하게 논거처럼 기사써놓고
실제 10분 15분이면 인사만하고 자리떳을것같은데
한사람 망칠 의도로밖엔 안보이네요;;;

렛잇고 2014-04-23 22:49:38
기사화 될꺼린가???? 기자님 심심하세요? 이 나라에 쓸 기사가 널렸는데....

안암동주민 2014-04-23 22:13:59
이 기사는 음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사리 2014-04-23 17:03:28
기레기가 선거꾼한테 가십 받아먹었네.. 그럴 사람이 아니라 놀라서 본건데. 댓글 보니까 추가기사 10분. 공직잔데 건배 같은 건 좀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니 주의하셔야 했었을 것을

shinwoo 2014-04-23 16:42:47
동영상 제보자가 이날 다시 연락이 와서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당시 8시 40분경 식당에 들어왔다가 9시 10분께 자리를 떠났다고 밝혀왔습니다. 앞서 10시까지 자리를 지켰다는 것은 착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혼선이 빚어진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건배사를 한건 좀 보기 그렇지만 세월호 아이들 생각없이 디립다 않아 논 것 같진 않은데. 제보자는 상대 후보 쪽 선거꾼인듯. 추가기사 보니 기자도 책임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