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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직책에따른 임무를저버리지말라. 바로 옆회사 버스노동자가 목을메서 사경을 헤메고있는데. 책임에서 비껴가서는 안되는 회장이 반대편 노동자들과 어울려 고기구워먹는 술판에 함께하다니... 더구나 회장은 고등학교 이사장아닌가? 학생들이 차디찬 바다속에 있는데 말이다. 허 허 세상 말세로다.
해고가 살인이 되었다. 양심의행복 14/05/03 [10:19] 수정 삭제
신성여객 해고노동자가 행정심판에서 이겼으니 부당한 해고로 판명이 났습니다. 그러나 해고의 멍에를 벗지못 하고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책임. 해고를 시킨 자들이 져야합니다. 이걸 이뤄내는것이 정의이다. 그걸 누가 할것인가? 책임을지우고 반성하고 사과하도록 만들어내는곳이 기업들의 집단인 상공회의소 아닌가요? 부탁합니다. 전주의 정의를 지켜갑시다.
기업가의 양심은 바라는자체가 너무 과한 욕심인가? 양심의행복 14/05/05 [12:05] 수정 삭제
전주 신성여객 여자 회장은 나이도 70이 넘었다 한다.그렇다면 인생사는방법도 어느정도는 깨달았을것이다.그런데 자기회사의 노동자가 부당한 해고로 인하여 묵을멘 사건이 발생 하였건만 그걸 항의하는 노동자들에게 "누가 죽으라 했느냐?"는몰상식한 언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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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가 어려우면 각종 고소고발이 난무해집니다.결국은 회사 이미지도 노동자의 권익도 함께 추락하지 않나요?이런걸 미연에 막고자 혹시 모여서 논의 같은것은 안하나요?그저 어떡허면 노조를 말살할까 궁리만 하고 있나요?그러면서 보조금에는 구미가 당기는가요?시민들의 교통권을 보장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도 함께 하면 어떨까요?전주 상공회의소 회장자리가 폼으로 있는건 아니잖아요?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직책에따른 임무를저버리지말라. 바로 옆회사 버스노동자가 목을메서 사경을 헤메고있는데. 책임에서 비껴가서는 안되는 회장이 반대편 노동자들과 어울려 고기구워먹는 술판에 함께하다니... 더구나 회장은 고등학교 이사장아닌가? 학생들이 차디찬 바다속에 있는데 말이다. 허 허 세상 말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