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4시 32분께 서울 마포구 당인리 서울화력발전소에서 '펑'하는 굉음과 함께 변압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방당국 및 경찰 2백여 명이 현장 출동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발전소 및 한국전력 내부 관계자들이 소방관계자들과 함께 변압기에 물을 뿌리며 사고를 수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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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4시 32분께 서울 마포구 당인리 서울화력발전소에서 '펑'하는 굉음과 함께 변압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방당국 및 경찰 2백여 명이 현장 출동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발전소 및 한국전력 내부 관계자들이 소방관계자들과 함께 변압기에 물을 뿌리며 사고를 수습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