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일반대출금리, 나홀로 오른 저축은행
1월 일반대출금리, 나홀로 오른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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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금융기관 중 저축은행만 대출금리 상승
▲ 올 1월 비은행금융기관 중 저축은행만 일반대출금리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홍금표 기자

올해 1월 비은행금융기관 중 저축은행만 대출금리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이 하락했으나 상호저축은행은 상승했다.

저축은행의 일반대출금리는 지난해 1211.66%에서 올해 112.51%0.85%p 올랐다.

신용협동조합의 일반대출금리는 지난해 125.18%에서 올해 15.13%0.05%p 떨어졌다.

상호금융의 일반대출금리는 지난해 124.56%에서 올해 14.56%0.11%p 떨어졌다.

새마을금고의 일반대출금리는 지난해 124.62%에서 올해 14.55%0.07%p 떨어졌다. [ 시사포커스 / 박효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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