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현우, 후포리 방문해 고된 노동 후 ‘후포리송’ 작곡
‘자기야’ 이현우, 후포리 방문해 고된 노동 후 ‘후포리송’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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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12일 방송에서 후포리 방문
▲ 자기야 이현우 후포리 방문 '후포리송' 작곡 / ⓒ SBS

이현우가 후포리를 방문한다.

3월 12일 방송될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남서방 남재현을 따라 후포리에 가수 이현우가 따라간다.

이날 이현우는 후포리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남서방을 따라갔다. 기대감을 잔뜩 가지고 후포리에 방문했지만, 돌아온 것은 꽃무늬 작업복이었다.

▲ 자기야 이현우 후포리 방문 '후포리송' 작곡 / ⓒ SBS

 

▲ 자기야 이현우 후포리 방문 '후포리송' 작곡 / ⓒ SBS

 

▲ 자기야 이현우 후포리 방문 '후포리송' 작곡 / ⓒ SBS

이현우는 바로 고된 노동에 투입됐다. 밭의 비닐을 걷어내고 고추장을 만들며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우는 하루만에 급격하게 노화를 겪으며 웃음을 주었다. 그는 잠들기 전 기타를 들고 후포리에서의 고생담을 담아낸 ‘후포리송’을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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