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에서 지민과 세미 파이널 치러

치타가 세미 파이널 무대를 꾸몄다.
3월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마지막 트랙을 놓고 멤버들이 세미 파이널 무대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Real Me’라는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무대를 준비했다. 치타는 자체평가 투표를 통해 1위에 오른 치타는 지민을 대결 상대로 꼽았다.



치타는 17세에 당했던 교통사고 당시에 코마 상태에 빠졌던 것을 랩으로 옮겨 ‘COMA 07’을 선보였다.
이에 관객들을 비롯, 멤버들은 치타를 극찬했다. 제시는 “그냥 치타는 괴물이다”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또한 지민은 아이언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