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에서 YG위크 열어
양현석이 참가자들에게 YG를 어필했다.
3월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이진아, 정승환, 케이티김, 박윤하, 릴리M, 에스더김의 TOP4로 가기 위한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양현석은 6명의 참가자들과 YG위크를 열었다. 양현석은 “YG홍보를 해야 하는데 다른 회사 험담하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차례차례 안테나 뮤직과 JYP를 비판했다. 양현석은 “안테나 뮤직을 가면 불리한 점은 데뷔가 힘들다는 점이다. 데뷔 순서가 밀릴 수도 있다. 권진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JYP에 대해 “박진영은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전부 하려고 하고, 욕심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나는 박진영 같은 작곡가 10명을 데리고 있다”고 어필했다.
이어 “진지하게 생각해라. 인생이 달린 문제니까. 그런데 성공 확률은 YG가 가장 높다”고 끝까지 YG를 어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는 에스더김, 박윤하가 탈락했고, 이진아, 정승환, 케이티김, 릴리M이 TOP4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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