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인디언 소녀’ 변신 ‘깜찍’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인디언 소녀’ 변신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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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 페이스페인팅 놀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인디언 소녀 변신 / ⓒ KBS2

추사랑이 인디언 소녀로 변신했다.

3월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특집으로 추성훈을 비롯, 송일국, 이휘재, 엄태웅이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집에서 함께 유리용 수성펜으로 거실 유리창에 그림을 그리는 놀이를 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인디언 소녀 변신 / ⓒ KBS2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인디언 소녀 변신 / ⓒ KBS2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인디언 소녀 변신 / ⓒ KBS2

사랑이는 아빠가 그림을 그리는 사이 자신의 손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빠가 손에 그리는 것을 보지 못하자 자신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추성훈은 “마음대로 해”라며 오히려 사랑이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랑이는 마치 ‘인디언 소녀’처럼 변신해 깜찍한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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