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오프닝 후 한 시간 뒤 바로 클로징 ‘당황’
‘1박2일’ 오프닝 후 한 시간 뒤 바로 클로징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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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에서 ‘전국 당일치기 국보전국일주’로 그려져
▲ 1박2일 오프닝 후 바로 클로징 당황 / ⓒ KBS2

멤버들이 이른 클로징에 당황스러워 했다.

3월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전국 당일치기 국보전국일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이날 멤버들은 모여 오프닝을 한 뒤, 주사위 게임으로 팀을 나누고, 이긴 팀에게는 당일 귀가를 허락 하는 등 규칙을 들었다.

▲ 1박2일 오프닝 후 바로 클로징 당황 / ⓒ KBS2

 

▲ 1박2일 오프닝 후 바로 클로징 당황 / ⓒ KBS2

 

▲ 1박2일 오프닝 후 바로 클로징 당황 / ⓒ KBS2

팀은 김주혁, 데프콘, 정준영이 한 팀,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이 한 팀으로 묶였다. 이후 유호진 PD는 “아 클로징을 먼저 따야 되죠”라며 여행을 시작하지도 클로징을 따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차태현은 “7시 52분에, 방송 녹화한지 한 시간도 안되서 벌써 클로징을 하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주었다.

이어 멤버들은 시작도 전에 클로징 멘트를 했고, 김준호는 그 와중에 NG를 내며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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