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에서 김태우 출연

장위안이 광역 도발을 했다.
4월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음식의 노예가 되고 있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제시했다.
이날 장위안은 “맛있는 걸 먹고 싶을 때마다 꼭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그렇다고 답했다.




장위안은 “그래서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고기와 술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다. 만약에 당신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가족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문제는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다. 이런 반응이 마음에 안 든다.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 당신 지금 이런 거다. 이 문제는 걱정해야 하는 표정을 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지금 다 비난하는 거야”라며 장위안이 광역 도발을 했음을 지적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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