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에서 라틴 음악 선곡

스윗소로우가 라틴 음악을 선보인다.
4월 10일 방송될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가왕전을 앞둔 마지막 경연으로 5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된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또 다시 새로운 장르를 도전할 계획이다. 스윗소로우는 “원곡이 시원한 느낌이라면 저희는 뜨거움이 아닐까 싶다”라고 무대에 앞서 밝혔다.
스윗소로우는 여느 때와 같이 관객들을 흡입시키는 뛰어난 가창력에 신나는 리듬까지 덧붙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는데 성공했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주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라는 곡을 통해 마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주 스윗소로우는 관객의 호평에 힘입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MBC ‘나는 가수다3’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