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강균성 “난 싸다. 거품 빠지기 전에 들어오세요”
‘섹션TV’ 강균성 “난 싸다. 거품 빠지기 전에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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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에서 강균성 인터뷰 공개
▲ ‘섹션TV’ 강균성 “난 싸다. 거품 빠지기 전에 들어오세요” / ⓒ MBC

강균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5월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샴푸광고를 하게 된 강균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 ‘섹션TV’ 강균성 “난 싸다. 거품 빠지기 전에 들어오세요” / ⓒ MBC

 

▲ ‘섹션TV’ 강균성 “난 싸다. 거품 빠지기 전에 들어오세요” / ⓒ MBC

 

▲ ‘섹션TV’ 강균성 “난 싸다. 거품 빠지기 전에 들어오세요” / ⓒ MBC

이날 강균성은 광고주들에게 한 마디를 하라고 부탁하자 “난 싸다. 열심히 하고 시키는 것 다 한다. 그리고 내가 거품이지 않느냐, 거품이 빠지기 전에 들어와라”라고 말했다.

또한 매출이 10% 오른다면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감겨드리겠다”라고 공약을 걸어 시선을 모았다.

후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균성은 “회사가 열심히 굴리고 있다. 하지만 돈은 쫓는게 아니다. 난 사랑을 쫓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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