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허영만 “기욤, 그림에 소질 있다” 칭찬
‘비정상회담’ 허영만 “기욤, 그림에 소질 있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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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에서 허영만 출연
▲ ‘비정상회담’ 허영만 “기욤, 그림에 소질 있다” 칭찬 / ⓒ JTBC

허영만이 기욤의 그림을 극찬했다.

5월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허영만이 출연해 ‘아직 장래희망을 찾지 못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허영만이 출연하자 멤버들은 서로 캐릭터를 그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 ‘비정상회담’ 허영만 “기욤, 그림에 소질 있다” 칭찬 / ⓒ JTBC

 

▲ ‘비정상회담’ 허영만 “기욤, 그림에 소질 있다” 칭찬 / ⓒ JTBC

 

▲ ‘비정상회담’ 허영만 “기욤, 그림에 소질 있다” 칭찬 / ⓒ JTBC

허영만은 기욤이 전현무를 그린 그림을 보고 “근데 그림에 약간 소질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기욤 페트리의 그림을 꼽았다. 그는 “자신이 없으면 펜터치를 잘 못하는데 선을 과감히 그렸다”고 기욤을 칭찬했다.

이에 기욤은 “방송에 나와서 춤도 노래도 다 해봤다”라며 드디어 칭찬을 받은 것에 감격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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