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에서 허영만 출연

허영만이 기욤의 그림을 극찬했다.
5월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허영만이 출연해 ‘아직 장래희망을 찾지 못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허영만이 출연하자 멤버들은 서로 캐릭터를 그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허영만은 기욤이 전현무를 그린 그림을 보고 “근데 그림에 약간 소질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기욤 페트리의 그림을 꼽았다. 그는 “자신이 없으면 펜터치를 잘 못하는데 선을 과감히 그렸다”고 기욤을 칭찬했다.
이에 기욤은 “방송에 나와서 춤도 노래도 다 해봤다”라며 드디어 칭찬을 받은 것에 감격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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