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두 자리 수 체중 눈앞 “살 빼니 사진 찍는 재미있어”
김수영 두 자리 수 체중 눈앞 “살 빼니 사진 찍는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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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에서 103kg까지 감량
▲ 김수영 두 자리 수 체중 눈앞 “살 빼니 사진 찍는 재미있어”/ ⓒ KBS2

김수영이 두 자리 수 체중을 눈앞에 두고 있다.

5월 1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또 다시 체중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수영은 지난 주 106.3kg에서 103kg까지 한 주간 약 3.3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해 시선을 모았다.

▲ 김수영 두 자리 수 체중 눈앞 “살 빼니 사진 찍는 재미있어”/ ⓒ KBS2

 

▲ 김수영 두 자리 수 체중 눈앞 “살 빼니 사진 찍는 재미있어”/ ⓒ KBS2

김수영은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14주 만에 약 6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되었다.

이날 이승윤은 생수병을 높게 쌓아놓고 “몸에서 이 만큼이 빠져나온 거다”라고 말하고선 페트병 두 개를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만큼만 빼면 된다”라고 말해 김수영의 의욕을 복돋웠다.

또한 김수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살 빼면 이렇게 사진 찍는 재미가 있네요. 으샤으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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