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에서 1위 올라

빅뱅이 1위를 차지했다.
5월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빅뱅의 ‘루저’,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결국 1위를 차지한 것은 빅뱅이었다. 빅뱅은 이번 ‘뮤직뱅크’의 1위로 벌써 4번째 트로피를 갖게 됐다.
빅뱅은 “정말 감사드린다. 오랜만에 ‘뮤직뱅크’에 나왔는데 정말 행복했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모든 YG 스텝 분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빅뱅은 지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