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준비

여의도에 아이유 숲이 조성돼 화제를 모았다.
5월 16일, 아이유의 팬들은 아이유의 생일을 기념해 여의도 윤중로 부근에 ‘아이유 숲’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아이유 숲’에는 왕벚나무, 자산홍, 회양목 등 약 250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도심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휴식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이유 숲’ 조성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프로젝트로,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하고, 환경을 살리기도 하는 ‘스타 숲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또한 5월 16일 생일을 맞이한 아이유는 최근 어린이날을 맞이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기도 했다.
한편, 최근 아이유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10년차 톱가수 신디 역으로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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