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새롬 “29.5세, 요즘 미모 갱신 중”
‘라디오스타’ 김새롬 “29.5세, 요즘 미모 갱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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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에서 얼굴 언급
▲ ‘라디오스타’ 김새롬 “29.5세, 요즘 미모 갱신 중”/ ⓒ MBC

김새롬이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새롬을 비롯, 강수지, 초아, 임수향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 ‘라디오스타’ 김새롬 “29.5세, 요즘 미모 갱신 중”/ ⓒ MBC

 

▲ ‘라디오스타’ 김새롬 “29.5세, 요즘 미모 갱신 중”/ ⓒ MBC

이날 김새롬은 MC들이 표정에 대해 언급하자 “제 표정 안 좋아요?”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여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김새롬은 “29.5세 김새롬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인사를 전했고, 김구라가 “고등학교 때 데뷔해서 오랫동안 봤는데 요새 얼굴이 점점 핀다”라고 칭찬하자 즐거워했다.

김새롬은 “저 요즘 자꾸 미모 갱신하고 있다”라며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주었다.

이날 김새롬은 MC들이 김나영의 결혼에 대해 묻자 “저도 안 친해서 잘 몰라요”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뭐가 안 친하느냐, 김나영 김새롬 박슬기가 같은 라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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