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 맹기용에 돌직구

정형돈이 맹기용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6월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지누션의 냉장고를 8명의 셰프에게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션의 냉장고를 가지고, 미카엘과 샘킴, 그리고 최현석과 정창욱이 각각 대결을 펼치게 됐다.


미카엘은 티라미수 디저트 요리인 ‘따라미소’를 만들었다. 그는 요리를 13분 만에 이미 하나를 만들고, 또 하나를 만들 정도의 여유로웠다.
이에 정형돈은 맹기용에게 “맹기용 셰프 저게 이해가 됩니까?”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그러자 맹기용은 씁쓸하게 웃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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