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에서 야망 드러내

성준이 야망을 드러냈다.
6월 22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장윤하(유이 역)와 최준기(성준 역)이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준은 유이가 자신의 집안 이야기를 털어놓자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집에도 초대해 재워주기도 했다.
하지만 샤워를 하며 유이를 이용하려는 자신의 야망을 혼잣말로 드러냈다. 성준은 “너의 현실이 나의 꿈이다. 기다려라. 곧 그 속으로 들어갈테니”라고 중얼거렸다.
또한 이날 성준과 유이는 키스를 하며 더 가까운 사이가 되기도 했다.
한편, SBS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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