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런닝맨’ 완전체로 출연 ‘7월 초 방송 예정’
소녀시대 ‘런닝맨’ 완전체로 출연 ‘7월 초 방송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촬영 진행
▲ 소녀시대 ‘런닝맨’ 완전체로 출연 ‘7월 초 방송 예정’/ ⓒ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전원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6월 23일, 여러 매체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측이 “소녀시대가 현재 ‘런닝맨’을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2011년 짝꿍 레이스에서 윤아, 유리, 서현, 태연, 효연 등이 출연한 바 있지만, 이번에는 8인으로 재정비된 소녀시대 완전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7월 초 방송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방송 시기를 덧붙였다.

소녀시대는 7월 초에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컴백 날짜가 확정되진 않았고, 지난 10일 태국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떠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여름에 공개되는 만큼 경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담을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