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다솜, 윤상현에 필살 애교 ‘오빠’
‘정글의법칙’ 다솜, 윤상현에 필살 애교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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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에서 윤상현에 애교
▲ ‘정글의법칙’ 다솜, 윤상현에 필살 애교 ‘오빠’/ ⓒ SBS

 

▲ ‘정글의법칙’ 다솜, 윤상현에 필살 애교 ‘오빠’/ ⓒ SBS

 

▲ ‘정글의법칙’ 다솜, 윤상현에 필살 애교 ‘오빠’/ ⓒ SBS

 

▲ ‘정글의법칙’ 다솜, 윤상현에 필살 애교 ‘오빠’/ ⓒ SBS

 

▲ ‘정글의법칙’ 다솜, 윤상현에 필살 애교 ‘오빠’/ ⓒ SBS

다솜이 애교를 선보였다.

7월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다솜과 진운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솜은 멤버들이 나이를 물어보자 “23살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류담이 “상현이 형한테는 딸 뻘이네”라고 말했다.

이에 다솜은 상현을 향해 “아 상현오빠 딸 있으세요?”라고 천진하게 물어 당황하게 했다. 윤상현은 73년생으로 다솜과 스무 살 차이가 났던 것.

류담은 “오빠라고 부르기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지 않느냐”라고 말했고, 윤상현은 “그럼 삼촌이라고 불러”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다솜은 “아니에요 오빠”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손가락 총알과 윙크를 날려 윤상현을 녹였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얍’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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