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에서 1위 올라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7월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의 ‘파티’, 걸스데이의 ‘링마벨’, 빅뱅의 ‘이프 유’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것은 소녀시대였다. 서현은 “우선 소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이수만 회장님, SM식구들, 스태프들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이번 1위를 통해 통산 트로피 개수를 101개로 늘렸다.
또한 소녀시대는 SBS MTV ‘더 쇼’,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 이어 5관왕에 올랐다.
앞으로 방송될 SBS ‘인기가요’에서까지 1위를 차지한다면 6관왕까지 올릴 수 있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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