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에서 케미 선보여




이서진과 최지우가 케미를 보였다.
7월 2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이서진과 최지우가 나란히 양치를 하며 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일어나서 함께 나란히 앉아 양치를 했다. 피디는 이서진을 향해 “되게 좋아 보이세요”라고 말했다.
최지우는 의아한 듯 “양치하는 게 좋아 보여?”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씨익 웃더니 “막 던지는 거야 쟤네들”이라고 말하며 들어갔다.
최지우는 아침에도 여전히 예쁜 모습이었다. 그녀는 “추워서 세수 못하겠다”라고 웃으면서 물로 얼굴을 간단히 씻었다.
두 사람은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마치 부부 같은 환상의 케미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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