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주방키스 ‘명장면 탄생’
‘오나의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주방키스 ‘명장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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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에서 주방 키스
▲ ‘오나의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주방키스 ‘명장면 탄생’/ ⓒ tvN

 

▲ ‘오나의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주방키스 ‘명장면 탄생’/ ⓒ tvN

 

▲ ‘오나의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주방키스 ‘명장면 탄생’/ ⓒ tvN

 

▲ ‘오나의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주방키스 ‘명장면 탄생’/ ⓒ tvN

 

▲ ‘오나의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주방키스 ‘명장면 탄생’/ ⓒ tvN

 

▲ ‘오나의귀신님’ 박보영-조정석 주방키스 ‘명장면 탄생’/ ⓒ tvN

박보영과 조정석이 키스했다.

7월 2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본격적으로 김슬기(신순애 역)에게 도움을 요청한 박보영(나봉선 역)이 조정석(강선우 역)와 주방 식구들과 엠티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영은 귀신을 보는 한 여자아이의 장난으로 냉동고에 갇히게 되지만, 김슬기의 기지로 간신히 조정석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식당으로 돌아와 요리 수업을 하던 도중 박보영은 실수로 호스를 강하게 틀어 물에 젖 게 된다. 조정석은 박보영의 젖은 머리를 닦아주다가 그녀를 끌어안고 기습 키스를 했다.

그런데 키스하는 순간 김슬기는 박보영의 몸에서 나오고, 박보영은 당황한 채로 조정석을 바라본다.

세 명의 감정선이 어우러지는 이번 키스신은 이번 ‘오 나의 귀신님’의 명장면 중에 하나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세 명 모두의 감정이 하나로 향하고, 그 감정은 키스로 표현된 것이다. 그 키스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됐고, 이에 시청자들은 환호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tvN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 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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