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장성희 열애설 부인 “동생일 뿐”
줄리엔강-장성희 열애설 부인 “동생일 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열애설 부인
▲ 줄리엔강-장성희 열애설 부인 “동생일 뿐”/ ⓒ 인스타그램

줄리엔 강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7월 28일 다수의 매체는 줄리엔 강과 장성희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여러 매체는 한 측근의 입을 빌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줄리엔 강 측은 바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줄리엔 강 측에서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친한 동료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줄리엔 강과 장성희는 지인 모임을 통해 만났고, 서로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작년 함께 홍콩 여행을 갔다는 소문은 소속사의 공식 스케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소속사 대표를 비롯, 소속사 식구들 모두가 동행했다는 것.

장성희 측 역시도 확인 된 바 없다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장성희는 활발하게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