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TV연예’ 최홍만 “돈 빌렸지만, 사기는 아니다”
‘한밤의TV연예’ 최홍만 “돈 빌렸지만, 사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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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에서 최홍만 다뤄
▲ ‘한밤의TV연예’ 최홍만 “돈 빌렸지만, 사기는 아니다”/ ⓒ SBS

 

▲ ‘한밤의TV연예’ 최홍만 “돈 빌렸지만, 사기는 아니다”/ ⓒ SBS

 

▲ ‘한밤의TV연예’ 최홍만 “돈 빌렸지만, 사기는 아니다”/ ⓒ SBS

 

▲ ‘한밤의TV연예’ 최홍만 “돈 빌렸지만, 사기는 아니다”/ ⓒ SBS

최홍만이 사기혐의를 부인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억대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최홍만을 다뤘다.

최홍만은 최근 ‘로드FC 024’에 나서 복귀 무대를 치렀지만 일본계 브라질 선수 카를로스 토요타에게 1분 10초 만에 KO패를 당했다.

이날 경찰 측은 최홍만은 지난 2013년 12월 27일 마카오에서 A씨에게 1억, 2014년 10월 28일 B씨에게 2500여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측에서는 “최홍만이 돈을 빌린 것은 인정하지만, 자기는 사기 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SBS ‘한밤의 TV연예’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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