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이정재 ‘암살’ 공약 지키고 생방송 출연
‘연예가중계’ 이정재 ‘암살’ 공약 지키고 생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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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에서 직접 생방송 참여
▲ ‘연예가중계’ 이정재 ‘암살’ 공약 지키고 생방송 출연 / ⓒ KBS2

 

▲ ‘연예가중계’ 이정재 ‘암살’ 공약 지키고 생방송 출연 / ⓒ KBS2

 

▲ ‘연예가중계’ 이정재 ‘암살’ 공약 지키고 생방송 출연 / ⓒ KBS2

 

▲ ‘연예가중계’ 이정재 ‘암살’ 공약 지키고 생방송 출연 / ⓒ KBS2

 

▲ ‘연예가중계’ 이정재 ‘암살’ 공약 지키고 생방송 출연 / ⓒ KBS2

이정재가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8월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암살’의 이정재가 공약을 지키기 위해 생방송에 참여했다.

이날 이정재는 얼마 전 인터뷰로 걸었던 영화 ‘암살’의 관객이 815만 명이 넘으면 ‘연예가중계’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지키러 생방송에 등장했다.

신현준은 “약속을 지켜준 배우 이정재 씨를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정재를 불렀다. 이정재는 등장하자마 신현준과 포옹을 했다.

그리고 신현준은 “제가 ‘연예가중계’를 6년 했는데 이렇게 뜨거운 분위기는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이정재에게 “제 직장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정재는 “직접 와서 보니까 가족 같은 분위기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신현준은 “이정재 씨가 오래 앉아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또한 이정재는 “스튜디오 생방송에 나오는 건 오랜만이라 떨리기도 한데, 그래도 815만이라는 관객 분들이 봐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고, 그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 항상 현장으로 나와서 인터뷰 해주시는 분들이 반갑기도 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2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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