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20인 AFC 투비즈 라커에 이름 새겨 ‘감동’
‘청춘FC’ 20인 AFC 투비즈 라커에 이름 새겨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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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벨기에 구단 찾아
▲ ‘청춘FC’ 20인 AFC 투비즈 라커에 이름 새겨 ‘감동’/ ⓒ KBS2

 

▲ ‘청춘FC’ 20인 AFC 투비즈 라커에 이름 새겨 ‘감동’/ ⓒ KBS2

 

▲ ‘청춘FC’ 20인 AFC 투비즈 라커에 이름 새겨 ‘감동’/ ⓒ KBS2

 

▲ ‘청춘FC’ 20인 AFC 투비즈 라커에 이름 새겨 ‘감동’/ ⓒ KBS2

 

▲ ‘청춘FC’ 20인 AFC 투비즈 라커에 이름 새겨 ‘감동’/ ⓒ KBS2

멤버들이 벨기에 구단 라커에 이름을 새겼다.

8월 8일 방송된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서는 멤버들이 벨기에 구단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라커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벨기에 2부 리그에 속한 AFC 투비즈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투비즈에서 멤버들은 비장한 표정을 보였다.

AFC 투비즈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FC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가 유스로 있던 팀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구단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바로 ‘청춘FC’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라커룸이었다.

청춘FC의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이름이 담긴 라커의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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