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이유, 매력 넘치는 예능감
‘무한도전’ 아이유, 매력 넘치는 예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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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에서 아이유 출연
▲ ‘무한도전’ 아이유, 매력 넘치는 예능감 / ⓒ MBC

 

▲ ‘무한도전’ 아이유, 매력 넘치는 예능감 / ⓒ MBC

 

▲ ‘무한도전’ 아이유, 매력 넘치는 예능감 / ⓒ MBC

 

▲ ‘무한도전’ 아이유, 매력 넘치는 예능감 / ⓒ MBC

 

▲ ‘무한도전’ 아이유, 매력 넘치는 예능감 / ⓒ MBC

아이유가 특유의 매력을 보였다.

8월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으로, 아이유를 비롯, 윤상, 박진영, 태양, 자이언티, 혁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특수효과와 공연 순서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먼저 진행된 특수효과 퀴즈게임에서 아이유는 특유의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아이유는 매번 문제마다 열심히 나와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아이유의 방송 분량을 위한 것인지, 혹은 자신이 쉬기 위해서인지 알 수 없지만, 모든 퀴즈를 아이유에게 맡겼다.

그리고 아이유는 그 기대에 부응해 특수효과 ‘리프트’를 얻어냈다. 또한 센스 있는 멘트로 예능감을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이 “리프트를 어디에 쓰려고 하느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박명수 선생님을 태우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나 아직 멀쩡하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주었다.

또한 그 다음 특수효과인 폭죽이 필요한 이유에서도 “박명수 선생님이 올라올 때 같이 터뜨리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이유의 이런 매력적인 모습은 순서를 정하기 위한 퀴즈에서 더더욱 드러났다. 아이유는 박명수의 부족한 설명에도 문제를 척척 맞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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