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프로야구 한화-KIA 전으로 결방
‘1대 100’ 프로야구 한화-KIA 전으로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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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체 편성
▲ ‘1대 100’ 프로야구 한화-KIA 전으로 결방 / ⓒ KBS2
야구 중계로 여러 방송이 결방했다.
 
9월 15일, KBS2 여러 프로그램들이 결방하고, 20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로 대체편성됐다.
 
이날 결방한 프로그램은 ‘1대 100’을 비롯 ‘저녁’, ‘다 잘 될거야’, ‘생생정보’ 등이었다.
 
이는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의 편성이 대체된 것으로, 야구 경기가 종료된 후 ‘별난 며느리’는 정상적으로 방송됐다.
 
야구는 한화가 KIA를 7대 3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승리 투수는 송창식, 패전투수는 스틴슨이었다.
 
한편, KBS2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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