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김희애, 죽을 위기 빠지다
‘미세스캅’ 김희애, 죽을 위기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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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 위기
▲ ‘미세스캅’ 김희애, 죽을 위기 빠지다 / ⓒ SBS
김희애가 살해 위기에 처했다.
 
9월 22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강회장(손병호 역)은 염상민(이기영 역)의 정보로 최영진(김희애 역)이 비자금 장부를 갖고 있다고 확신하게 됐다.
 
손병호는 조사를 해봤지만, 경찰에서도 그런 정보를 얻을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염과장이 이런 말 꾸며낼 사람이 아니다. 꾸며낼 이유도 없다. 최영진이 아직 파일을 풀지 않은 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라고 전하며 김희애를 죽일 것을 지시했다.
 
이에 살인 청부업자는 김희애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움직였다. 김희애는 편의점에 들려 물건을 사고, 집에 가는 길에 습격을 받아 죽을 위기에 처했다.
 
김희애는 목에 끈이 졸린 채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
 
한편, SBS ‘미세스캅’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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