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6’ 황승언 “언니들이 몸매깡패, 난 새싹”
‘팔로우미6’ 황승언 “언니들이 몸매깡패, 난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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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작발표회 진행
▲ ‘팔로우미6’ 황승언 “언니들이 몸매깡패, 난 새싹”/ ⓒ 패션앤
황승언이 아이비와 지나를 극찬했다.
 
9월 25일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진행된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6’ 제작발표회에는 황승언을 비롯해, 지나, 아이비가 자리했다.
 
이날 시즌3부터 자리를 지켜온 아이비는 “4시즌 째 ‘팔로우미’를 맡게 됐다. ‘안방마님’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무르익은 MC, 아이비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몸매 깡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황승언은 “어마어마한 몸매 깡패 언니들이 옆에 있다. 나는 아마 ‘몸매깡패 새싹’쯤 될 것 같다”라고 지나와 아이비를 띄워줬다.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것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지나 언니가 알려준 것처럼 양치할 때 힙업 운동 100회씩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패션앤 ‘팔로우미6’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사심 듬뿍 담은 리얼 뷰티 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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