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킹’ 김새롬, 제보자에 “너 방송이 장난이야?”
‘뉴스타킹’ 김새롬, 제보자에 “너 방송이 장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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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에서 김새롬 출연
▲ ‘뉴스타킹’ 김새롬, 제보자에 “너 방송이 장난이야?”/ ⓒ SBS
김새롬이 버럭했다.
 
9월 28일 방송된 SBS ‘뉴 스타킹’에서는 첫 번째 스타킹 후보로 ‘껌 좀 씹는 녀석’ 박장현이 등장했다.
 
이날 방장현 군은 등장하며 춤을 췄고, 진짜 껌을 씹었다. 강호동이 “본인의 모습에 만족하느냐”라고 묻자 바로 “네”라고 답했다.
 
김새롬은 “이게 다 아니죠? 껌은 제목 때문에 씹은 거지 뭐 다른 거 할 거잖아 그렇지?”라고 물었다.
 
이특은 “이거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데 대박 아니면 쪽박, 어느 쪽이냐”라고 물었고, 방장현은 “대박이다.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이특은 제보자에게 “제보자님은 아까보다 표정이 불안해진 것 같은데 괜찮습니까”라고 물었고, 제보자는 “괜찮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새롬은 “야 너 방송이 장난이야?”라고 말하며 제보자에게 버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뉴 스타킹’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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