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누구니’ 최현석, 로이킴 母子 요리 극찬
‘어머니가누구니’ 최현석, 로이킴 母子 요리 극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방송에서 로이킴 극찬
▲ ‘어머니가누구니’ 최현석, 로이킴 母子 요리 극찬 / ⓒ SBS
최현석이 로이킴의 요리를 칭찬했다.
 
9월 29일 방송된 SBS ‘K밥스타 어머니가 누구니’에서는 전현무, 최현석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추성훈-김보성, 로이킴-사유리, 이혜정-이지현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특히 추성훈, 김보성, 로이킴, 사유리는 어머니가 출연해 요리를 직접 말로 설명하고, 자녀가 그 설명에 따라 요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혜정, 이지현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로이킴은 어머니의 레시피를 따라 오징어순대와 갈치조림을 만들었고, 사유리는 카레와 오야코동을 시도했다.
 
로이킴은 30분의 제한시간 중 마지막 1분까지 꽉꽉 채워서 활용했고, 결과물은 그럴듯했다.
 
최현석은 “오징어순대가 완성도가 최고인 것 같다”라고 평했고, 전현무는 “오징어순대 뿐만 아니라 갈치조림도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결국, 판정단은 로이킴의 손을 들어주었다.
 
한편, SBS ‘어머니가 누구니’는 연예인과 연예인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요리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추석 특집 1부작으로 기획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