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에서 먹방 선보여

10월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용건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서 먹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살아있는 대하를 즉시 구워 먹었다. 그는 “살이 꽉 찼네.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먹방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어 무침, 전어 회를 먹기 시작했다. 쌈에 싸먹으며 마치 하정우의 먹방을 연상시켰다.
그리고 꽃게탕을 먹으며 감탄했다. “음식 참 잘하신다. 내 입에 딱 맞는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라면까지 넣어 먹으며 하정우를 뛰어넘는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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