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유빈VS효린 디스배틀 ‘정색’
‘언프리티랩스타’ 유빈VS효린 디스배틀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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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에서 디스배틀 그려져
▲ ‘언프리티랩스타’ 유빈VS효린 디스배틀 ‘정색’/ ⓒ Mnet
유빈과 효린이 붙었다.
 
10월 9일 방송 중인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6, 7번 트랙의 프로듀서로 도끼와 더콰이엇이 등장했다. 또한 멤버들은 영구 탈락을 놓고 디스배틀을 벌이게 됐다.
 
이날 방송 전 ‘언프리티랩스타’ 측은 유빈과 효린의 디스배틀을 선공개 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유빈은 먼저 효린의 실수를 건드렸다. 또한 “보라고 여긴 없어 너의 씨스타, 래퍼란 타이틀은 소유 못해 가사도 못 쓰잖아”라고 디스를 이어갔다.
 
효린은 “헤이 원더걸스 컴온, 씨스타는 여기 있는데 언니가 벗으니까 남자들이 놀라잖아 있다 없으니까, 견딜 만해 이런 빅사이즈, 떴다하면 가버려 유빈의 삑사리”라며 지지 않았다.
 
이에 유빈은 굳은 얼굴로 정색하며 살벌한 눈빛으로 다음 가사를 이어갔다.
 
한편,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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