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에서 현아 언급

10월 12일 방송된 K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서는 마지막회로 그려져 멤버들이 서로의 마음을 예측해 선물을 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예측해야 하는 소울메이트를 각자 뽑았고, 지현은 현아에 당첨됐다.
현아를 뽑은 지현은 “현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멤버다. 현아의 속을 알고 싶다. 휴대폰이 있으면 SNS를 볼 텐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현은 현아를 위해 액세서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현아는 “진짜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아가 원한 선물은 일회용 카메라였다. 결국 지현의 선물을 받을 수 없었던 현아는 아쉬운 듯 울상을 지었다.
한편, KSTAR ‘포미닛의 비디오’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됐다.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