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소림사’ 유이 “될 때까지 한다 포기 안 해”
‘주먹쥐고소림사’ 유이 “될 때까지 한다 포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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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에서 유이 출연
▲ ‘주먹쥐고소림사’ 유이 “될 때까지 하겠다 포기 안 해”/ ⓒ SBS
유이가 훈련을 받았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 최정윤, 유이, 구하라, 페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이 소림사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이는 사전인터뷰를 통해 “사실은 제가 체력이 안 될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 많이 먹고 잘 걷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 성격 같으면 더 막 체력을 키워서 가고 싶은데 그게 안 될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은 되는데 실패하면 될 때까지 할 것. 안되면 포기는 하기 싫다”라고 말했다.
 
유이는 소림사에서 체력의 한계를 경험했지만, 악으로 어떻게든 버텨냈다. 유이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유이의 열정에 주위 사람들도 모두 감탄하며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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