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지현 “아이 키우다 건망증 심해져”
‘1대100’ 이지현 “아이 키우다 건망증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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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에서 이지현 출연
▲ ‘1대100’ 이지현 “아이 키우다 건망증 심해져”/ ⓒ KBS2
이지현이 고충을 토로했다.
 
10월 20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이지현과 김종진이 출연해 100명의 도전자와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지현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녀는 “아이를 키우니까 너무 바쁘다. 예전에 활동할 때보다 더 바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출산하고 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첫째 때가 다르고 둘째 때가 또 다르다”라고 전했다.
 
이어 “‘1대100’ 출연하는 것도 잊어버리면 어떡하나 했다. 건망증이 심해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KBS2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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