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에서 미로성 레이스로 그려져

10월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미로성 레이스로 그려져 멤버들이 의문의 초대자에게 미로성으로 초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에게는 두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질문을 맞닥뜨렸다. 광수에게는 “당신은 멤버들을 복수하겠습니까, 배신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했다.
그리고 유재석에게는 “수다가 좋습니까? 댄스가 좋습니까?”라고 물었도. 유재석은 “댄스도 좋지만 지금은 밥을 먹고 난 후라 수다를 선택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지효에게는 “늦잠이 좋습니까 낮잠이 좋습니까”라고 물어 멘붕에 빠지게 했다.
그들은 의문의 초대자에게 미로성에서 헤매게 됐고, 미로 설계자가 누구인지 찾기 위한 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미로의 설계자는 광수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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