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에서 태연 1위 올라

10월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태연의 ‘아이’와 트와이스의 ‘우아하게’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것은 놀랍게도 생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태연이었다. 트와이스는 아쉽게 1위를 놓치게 됐다.
MC들은 1위 호명 후 “이 트로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태연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태연은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데 성공했으며, 벌써 ‘아이’로만 9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