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 제주도 특집

11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제주도 특집으로 그려져 사전 녹화 방송이 공개되며 1위 발표를 생략했다.
이날 MC를 맡은 육성재, 김유정, 잭슨은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는 오늘 인기가요는 1위 투표가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1위는 추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1위 발표가 미뤄졌음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을 찾은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다리를 다쳐 앉아서 무대를 꾸민 에일리, ‘위아래’로 다시 무대에 오른 EXID, 에이핑크, 걸스데이, 마마무, 비투비, 틴탑, 러블맂, 갓세븐 등이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무대는 규현의 ‘밀리언 조각’이 장식하게 됐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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