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성면-박슬기-현승희-송필근 탈락 ‘반전’
‘복면가왕’ 김성면-박슬기-현승희-송필근 탈락 ‘반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방송에서 1라운드 대결
▲ ‘복면가왕’ 김성면-박슬기-현승희-송필근 탈락 ‘반전’/ ⓒ MBC
반전의 얼굴들이 공개됐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도전하기 위한 8명의 도전자들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먼저 월미도 바이킹과 자나깨나 안전제일의 무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불렀고, 승리는 안전제일이 가져갔다.
 
탈락한 바이킹은 ‘창밖의 여자’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그의 정체는 K2 김성면이었다.
 
또한 두 번째 무대는 심술쟁이 불독녀와 자유로 여신상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사미인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승자는 여신상이 가져갔고, 탈락한 불독녀는 별의 ‘12월 31일’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리포터 박슬기였다.
 
세 번째 무대는 ‘신선약초 은행잎’과 ‘마이컬러 텔레비전’이 유미의 ‘별’로 무대를 꾸몄다. 승리는 은행잎이 가져갔다.
 
텔레비전은 ‘고래사냥’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오마이걸의 현승희였다.
 
마지막 무대는 상감마마 납시오와 마늘중독 뱀파이어가 꾸몄다. 두 사람은 ‘결혼해줄래’를 열창했고, 승리는 상감마마가 가져갔다.
 
탈락한 뱀파이어는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놀랍게도 개그맨 송필근이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